김선아, 가슴선 파인 검은드레스속 육감 몸매 '매혹적'

2008-07-02     스포츠 연예팀

김선아가 육감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방영된 MBC ‘밤이면 밤마다’에서 김선아는 비해당집을 찾기위해 파티에 참석하는 연기를 펼치면서 가슴이 훤히 파이고 몸에 착 달라붙는 검은색 드레스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

문화재 단속반은 비해당집이 오성그룹 자선경매 파티에서 장물로 거래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단속반 전원이 잠입, 호텔 곳곳에 CCTV를 설치 장물 거래의 현장 포착에 나섰다.

이에 김정화(주현)의 옷을 빌려입은 김선아(초희)와 이동건(범상)은 파티에 참석 비해당집을 찾아  나섰다.

시청자들은  “김선아의 매력적인 변신에 감탄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1일 방송된 MBC ‘밤이면 밤마다’ 4회는 9.1%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 조사)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