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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광고 '여름 날' 다양한 장르 혼합된 크로스오버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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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광고 '여름 날' 다양한 장르 혼합된 크로스오버 필름 공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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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저녁 서울 압구정 CGV에서 XNOTE 광고 크로스오버필름 ‘여름날’ 시사회를 가졌다.

LG전자 XNOTE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여름날’은 ‘사랑과 우정, 갈등’을 테마로 만들어진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광고, 단편영화, 드라마,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크로스오버 필름이다.

크로스오버필름 <여름날>에서 류승범은 유쾌한 프로그래머, 현빈은 세련된 건축 설계사, 신민아는 스타일리시한 영화 칼럼니스트 역을 연기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 ‘비온 뒤 일요일 아침’과 두 번째 에피소드 ‘여름이 시작되는 날’ 은 세 주인공의 만남을 단편영화 형식으로 보여주었다. 세 번째 ‘매미가 시끄러운 날’은 우연과 필연, 노트북에 대한 세 주인공의 수다를 광고 형식으로 담았으며, 네 번째 에피소드 ‘여름바람 부는 날’편은 여행을 테마로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킨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유희열이 작사, 작곡한 ‘즐거운 나의 하루’라는 곡을 신민아가 직접 불러 네티즌들의 기대도 크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 부터는 세 주인공의 본격적인 갈등을 예고하는 ‘열대야’, 류승범과 현빈 두 남자 주인공의 매력을 감성적인 이미지로 나타낸 여섯 번째 에피소드 ‘여름 밤 여름 낮’, 에피소드의 총결 ‘가을이 시작되기 전 날’까지 총 7편의 에피소드는 ‘여름 날부터 가을까지 벌어지는 세 주인공의 사랑’을 각 편마다 다른 콘셉트와 새로운 형식으로 그려냈다.

XNOTE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크로스오버필름 ‘여름날’은 오는 8월 중순까지 인터넷과 TV, 케이블 TV, 극장, 매장 등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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