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 첫 방송된 '최강칠우'는 스타급 배우 에릭과 구혜선이 주연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차츰 중반으로 접어들면서부터 주연급 조연인 유아인과 김별이란 남녀 배우에 시선을 고정시키기 시작했다.
특히 유아인은 최강칠우 드라마 출연으로 최고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방송 내내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유아인에 대한 호평의 글을 쏟아냈으며 “귀엽다. 신선하다” “신인인데 연기를 너무 잘해 크게 성공할 것 같다”는 내용의 칭찬글이 쇄도했다.
한편 '최강칠우' 후속으로 25일부터 김민희, 김지훈 주연의 '연애결혼'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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