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25)의 손담비의 미니앨범은 18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발매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미니앨범 발매전에 공개한 관능적인 춤사위가 담긴 티저 영상에 대한 관심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미쳤어'는 에릭과 용감한 형제가 공동 작사하고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노래로 복고풍의 사운드와 슬픈 가사가 잘 어울어진 미디움 템포의 섹시한 곡.
지금까지 전혀 보지 못했던 극도로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부각시킨 이번 티저 영상은 공개 후 각종 동영상 사이트 1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동영상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섹시함을 보는것 같다" "역시 손담비~" "손담비인줄 몰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자비로 불리우며 댄스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손담비는 얼마전 야심만만 시즌2에 출연해 발톱이 부러지는 등의 고통을 참으며 춤 연습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