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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하정우, "추격자 놓친 거 아쉽다"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2008-12-28 23:24:40
배우 이준기가 영화 ‘추격자’의 출연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아리랑 TV ‘Showbiz Extra’가 신년특집으로 2009년을 빛낼 스타로 선정된 이준기는 영화 ‘추격자’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기는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맡았던 역할이 마음에 든다. 사실 그 시나리오도 처음에 받았던 터라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드라마 ‘일지매’ 촬영이 맞닿으면서 포기하게 됐다”고 숨겨진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이준기는 “연민이 느껴지는 악역을 해보고 싶다. 어떤 작품을 성공으로 이끈 주역이라는 말보다 가능성 있는 배우라는 칭찬이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이준기는 “배우라는 직업을 즐길 줄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준기는 차기작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오로지 성공만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온 주인공 역을 맡아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통해 사회의 비리와 부도덕을 보면 참지 못하고, 약자를 위해 강한 자와 싸우는 현대판 영웅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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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네티즌 의견

추격자는 하정우밖에 생각안나는데..   
df 님  2008-12-29 00:47:40
김윤석, 하정우 완벽한 조화였지. 이준기였다면 글쎄 그런 그림, 그런 느낌이 있었을지;;;;;

헐........   
1004 님  2008-12-29 09:22:03
그역할 아무나 할수있는역이 아닌데ㅋㅋ괜히 깝이네

아쉬워 마세요   
zz 님  2008-12-29 10:44:26
준기군, 나홍진 감독은 당신이 출연 포기해 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있을겁니다. 일지매로 떴다고 기고만장인 당신의 모습 안타깝습니다.

포기해줘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122 님  2009-01-01 00:13:04
진짜 엄청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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