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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신종플루 폭탄, 종현에 이어 온유도..이특 '링딩동'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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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신종플루 폭탄, 종현에 이어 온유도..이특 '링딩동' 깜짝 출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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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종현에 이어 온유마저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미열 및 감기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은 온유는 7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민호, 키, 태민은 검진 결과 아무런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온유는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가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전면 중단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종현이 복귀한 8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는 온유 대신 슈퍼주니어 이특이 '링딩동' 후반부에 깜짝 등장하며, 온유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종현이 나으니 온유가 신종플루에 걸렸다. 멤버 모두 전염되는 것은 아닐지 우려된다" "모든 스케줄을 다 취소하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빠른 완쾌 기원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빠른 쾌유를 빌며 전염가능성을 염두 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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