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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최고 시청률 주인공, 소녀시대 청순버전 '유고걸'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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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최고 시청률 주인공, 소녀시대 청순버전 '유고걸' 재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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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MBC '쇼!음악중심' 200회 동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회 특집으로 공개된 최고의 시청률에서 1위는 소녀시대. 2009년 8월18일 '소원을 말해봐'를 고층빌딩 옥상에서 꾸민 장면이 순간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이는 860만명이 시청했다는 말이다.

뒤이어 2009년 9월12일 '쏘리쏘리' 무대를 선보인 슈퍼주니어가 16.4%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무한도전 유재석과 드렁큰타이거, 윤미래가 꾸민 퓨처라이거의 '렛츠댄스' 특별무대. 15.8%의 시청률을 얻었다.

한편 200회 특집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를 청순버전으로 재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이날 무대에는 소녀시대(소시 태연, 유리, 서현, 유리, 티파니, 제시카, 수영, 써니, 윤아), 2PM(택연, 준수, 준호, 우영, 닉쿤, 찬성), SHINee(샤이니 태민, 온유, 키(KEY), 종현, 민호), 2NE1(투애니원 씨엘(CL),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 가인, 제아, 미료), 김종국, 애프터스쿨(유이, 가희, 나나, 베카, 레이나, 정아, 주연), 이은미, 백지영, 박현빈, 홍진영, 씨엔블루(CN블루 정용화,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승리, 대성)의 승리 대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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