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애프터스쿨 주연, ‘청춘불패’ 합류 "구하라 긴장해야 될 걸~"
상태바
애프터스쿨 주연, ‘청춘불패’ 합류 "구하라 긴장해야 될 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31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프터스쿨 주연이 청춘불패를 통해 첫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게 된 각오를 밝혔다.

KBS2 ‘청춘불패’의 새 멤버로 발탁된 주연은 “애프터스쿨 언니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다소 나이 들어 보이는 이미지를 벗겠다. 스무 살인 구하라에게 뒤처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보여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연은 구혜선, 박한별 등과 함께 인터넷 5대 얼짱 출신으로 그룹 내에서 비주얼을 담당할 만큼 빼어난 미모를 지니고 있다.

‘청춘불패’ 제작진은 “여태껏 방송을 통해 보여준 새침한 모습과 달리 솔직하고 직설적인 말솜씨와 재치가 빛을 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청춘불패’는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포미닛 현아를 대신해, 주연 외에 에프엑스 빅토리아, 뮤지컬가수 김소리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사진 =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