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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8년만에 섹시미 벗고 발라드 가수 변신..'제2의 백지영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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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8년만에 섹시미 벗고 발라드 가수 변신..'제2의 백지영 될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0.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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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섹시 디바 채연이 섹시미를 벗고 발라드가수로 변신했다.

채연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음반 ‘룩 엣’(Look At)의 수록곡인 ‘Ma Lover’를 공개했다.

이날 채연은 비스트의 용준형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을 받으며 분위기 있는 R&B곡을 불렀다.

채연은 이번 무대를 통해 댄스가수 뿐 아니라 발라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Ma Lover'는 채연이 가수로 데뷔 한 후 8년동안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스타일의 곡으로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그의 첫 번째 감성 R&B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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