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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 레이나 작사가 변신 "저작권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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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 레이나 작사가 변신 "저작권도 받아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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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레이나가 작사가로 변신했다.

레이나는 오렌지 캬라멜 미니2집 앨범 ‘아직‥’과 ‘이곳에 서서’ 두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애프터스쿨의 겨울 스페셜 싱글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나는 “평소 작사에 관심이 많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가사에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우리 노래 타이틀 곡도 직접 쓰고 싶다. 난 저작권료 받는 여자”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오렌지 캬라멜은 지난달 18일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아잉♡’을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오렌지캬라멜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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