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온라인 쇼핑몰]G마켓
상태바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온라인 쇼핑몰]G마켓
  • 박신정 기자 912shin@csnews.co.kr
  • 승인 2011.07.28 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0년 4월 설립한 G마켓(대표 박주만)은 철저한 고객 만족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해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 했다.

G마켓의 작년 총 거래액은 4조 9608억 원이며, 매출액은 3천 540억 원을 기록했다. 창업 10년만에 5조원의 회사로 거듭난 것이다.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작년 38.5%, 올 상반기에는 31.2%를 기록해 다소 하락세를 보이긴 했으나 최근 오픈마켓 2위인 옥션과 합병이 결정되면서 그 영향력은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G마켓은 최근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소비자 물가 안정에 가장 기여하는 업체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장 '사랑하는'기업이라는 질시도 듣고 있다.  판매자들간의 완전 경쟁 생태환경을 조성해 스스로 국내 최저가를 실현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서비스의 가장 실질적인 수혜자는 소비자다. 온. 오프라인을 통털어 좋은 제품을 가장 싼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있는 장터이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도 일조했다. 테마마켓, 콘텐츠마켓, G스탬프/쿠폰 등 차별화된 코너를 운영 중이고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대학생 대상 식권 세트 50% 할인 , 1천 원짜리 수박판매,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공짜의 날을 지정해 트렌디한 패션 상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겟프리데이’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G마켓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며 생활밀착형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타이틀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박신정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