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4년 04월 20일 일요일
최종 2014년 04월 20일 10시 59분

로고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
유통기한 없어 오래된 제품 나돌아...보관온도 등에 따라 변질 우..
"수협 직원 믿고 엉뚱한 어선보험 가입해 낭패~"
'뻥치고 부풀리고'...허위과장 광고 1위 홈쇼핑사는?
상설매장 백팩, 이월상품인줄 알았더니 손상제품?
블랙박스 SD카드 보증기간 3~6개월...비용 눈덩이
소피자피해 24시간 접수,중재,보도 제보하기
접수 배달하고 분실 14:39
접수 대학생의 억울한 마음을 도와주세요 14:09
처리중 롯데리아 서비스가 엉망이네요 13:02
처리중 스마트폰 게임 유료결제 사기인데 보상가능한가요? 12:16
소비자가만드는신문 홈 > 종합뉴스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크게 작게   메일 인쇄 목록
[성Q&A] 자위가 성관계보다 좋다? 만족도 살펴보니..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3-01-10 08:12
인터넷이나 잡지에서 섹스에 대해 흔히 볼수 있는 이야기 중 하나는 자위가 좋은 것이고, 자위를 잘 하는 법에 대해서 글을 풀어놓은 것이 참 많다.

이러한 글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렇다.

물론 자위라는 것 자체가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성생활의 보조적인 행동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 동의하지만, 너무 지나쳐서 성관계보다 자위가 더 좋은 것이며 자위를 잘해야 성관계도 잘 할 수 있다라는 너무 지나친 논리를 펼친다는 생각이다.

성관계를 할 수 있으면 건강에 주는 영향은 성관계를 하는 쪽이 의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더 좋다는 결과들이 일부 있다.

성관계가 자위보다 심혈관 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에 더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결과도 있다.

폐경기 여성에게는 자위보다는 성관계를 한달에 3번이상 한다면 폐경기때 흔히 올수 있는 질위축증이 덜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위를 하는 것은 위와 같은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이 덜 할 수는 있어도 이상한 방법으로 자위하는것에 집착하지 않는 한, 자위가 특별히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아직까지 없다.

오히려 성관계가 부족한 남성들은 음경에 신선한 혈액공급이 좀 부족할 수 있는데, 자위가 음경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성관계가 부족한 남성의 경우 자위가 음경의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자위에 집착하는 경우 자신만의 자위방법이나 너무 급하게 하는 경우 오히려 정작 성관계시 조루나 지루등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뭐든지 적당한게 좋을 것이다.

만족도는 과연 어떨까?

성관계에서 오르가즘을 느낄 때 특이하게 증가되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것이 프로락틴(prolactin)이라고 하는 호르몬이다.

우리 뇌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보통은 여성들의 수유에 관여하거나, 성적인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쪽으로 작동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성관계시 오르가즘이 크면 클수록 체내에 프로락틴이 크게 증가되는데, 크게 증가된 프로락틴이 성관계 후 다시 성적인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불감기를 발생하게 한다.

따라서 성관계시 오르가즘이 크면 클수록 프로락틴이 크게 증가되면서 성관계의 만족도가 더 크고, 이후 불감기가 더 길게 된다. 

자위를 하고 오르가즘으로 증가된 프로락틴보다 실제 성관계 후 오르가즘으로 증가된 프로락틴이 약 4배 증가되는 확인한 결과가 있다.

이것은 바꿔 말하면 성관계후의 만족도가 자위의 만족도보다 더 크다는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자위가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자위가 성관계보다 더 좋다는 식의 논리는 너무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도움말=어비뇨기과 두진경 원장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공식트위터
뉴스관리자 전체기사보기
<이기사의 저작권은 소비자가만드는신문사에 있습니다. 무단 인용보도나 무단 전재, 재배포를 절대 금합니다.
인용이나 전재를 원할 경우 본지와 협의를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네티즌 의견


BEST10 소비자불만 해결률

순위 기업 해결률
1 샤니 84.2
2 삼성전자 80.4
3 한진택배 80.1
4 오뚜기 75.9
5 농심 75.0
6 동원F&B 73.9
7 LG전자 71.6
8 쿠팡 70.0
9 모토로라 68.7
10 TG삼보 68.2
기간: 2006.10.10 ~ 2012.12.31
+ 더보기
 
금주의 '노컷' 고발 영상

 
불량식품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