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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가 가장 어렵다고? 왕빛나가 추천하는 '이지컷 다이어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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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가 가장 어렵다고? 왕빛나가 추천하는 '이지컷 다이어트'라면...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4.09.16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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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오는 다이어트 식품, 간헐적 단식, 간헐적 운동 등 수많은 다이어트 관련 상품과 정보가 범람하고 있지만 실제 목표하는 체중 달성에 성공하는 사람은 약 10% 미만이다. 그마저도 6개월간 유지되는 경우는 절반도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지겹도록 매년 다이어트를 계획하지만 매년 실패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어렵고 귀찮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운동, 저녁시간 금식 등 아주 간단한 생활 습관 변화가 다이어트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각종 회식 등의 행사, 바쁜 직장생활 등 환경적인 제약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그런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출산후 단시간에 20kg가량 감량으로 화제가 된 탤런트 왕빛나씨가 추천하는 '이지컷 다이어트'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는 3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첫째 단백질을 골고루 분배하여 순수근육을 유지한 상태에서 지방만을 선별 감소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 이후 살 처짐과 같은 부작용이 없다.

둘째 이지컷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저녁시간대 지방을 집중적으로 분해 되도록 구성되어 있어 굳이 저녁을 굶을 필요가 없다.

셋째 운동력 증진 및 체지방 감소 효과가 탁월한 돌외추출물 성분과 녹차추출물인 카데킨 성분으로 운동한 것과 똑같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켜 준다.

삼성제약 측은 "하루 한시간 운동시 소비되는 칼로리가 약 2~300kcal(밥 반공기정도)라는 것을 감안할때 이지컷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일일 3시간 가량 운동한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 3~6개월간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지컷 다이어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무리없이 진행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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