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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친환경 유아용 간식 '아기꼬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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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친환경 유아용 간식 '아기꼬야' 출시
  • 임수영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6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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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대표 김웅)은 국내산 친환경 과일을 사용해 만든 유아용 간식 '아기꼬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기꼬야는 선별된 과일을 영하 40도에서 급속히 동결해 수분만을 제거하는 공법을 이용했다.

일반적인 고온 열풍 방식보다 건조시 과일 조직의 손상이나 영양 파괴가 적고 고유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질감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존료나 색소, 향료 등의 첨가물이나 설탕, 나트륨 등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도록 파우치 지퍼백 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아기들에게 간편하게 먹일 수 있도록 했다.

사과, 배, 딸기의 3종이며 가격은 3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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