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문신
배우 공유의 문신 화보가 공개됐다.
공유는 최근 잡지 화보 촬영에서 문신을 선보였다.
4월 25일 포토그래퍼 홍장현은 트위터를 통해 "몬스터 촬영. 드라마 때문에 열심히했다. 공유 몸 참 좋아요"라며 공유의 문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공유가 상의를 탈의하고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특히 공유의 치골 라인에 새겨진 문신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신에는 'I'm big'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공유는 최근 드라마 '빅'에 캐스팅 돼 5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사진-사진작가 홍장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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