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택배 서비스
중국의 ‘미녀 택배 서비스’가 화제다.
최근 중국의 한 유명 인터넷 쇼핑몰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주문한 상품을 미녀가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 소식에 '여성을 상품화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남 택배 서비스도 만들어라", "여성 택배를 주문에 넣다니", "저질이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중국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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