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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이게 뭐야… 할로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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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이게 뭐야… 할로윈도 아니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6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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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최근 인터넷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을 받은 여성들의 얼굴을 담은 동영상이 돌아다니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는 몇 해 전부터 유튜브에 업로드 되고 있는 'My Boyfriend Does my make up'(내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세계 각국 커플들이 자신들의 애정행각을 자랑하는 내용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많은 여성들이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을 자랑하고 있다. 이 여성들은 비록 남자친구가 우스꽝스럽게 메이크업을 해줌에도 재밌다는 반응을 보인고 있다.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난 아직 여자친구 생얼을 본 적이 없어서...", "우리나라도 커플들 모아서 한번 찍어보죠", "여자친구 얼굴이 실험대야", "여자들 황당해서 말도 못해", "남자분들 여자들이 화장을 기술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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