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남들이 보는 내 차 "갑자기 태워주기 싫어지네~"
상태바
남들이 보는 내 차 "갑자기 태워주기 싫어지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7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들이 보는 내 차

남들이 보는 내 차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들이 보는 내 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보면 남들이 보는 내 차는 보통의 차량이다. 그러나 내 눈에는 멋진 스포츠카로 보인다.


그러나 친구의 눈에는 얻어탈 수 있어 택시로 보일 뿐이다.


또 환경단체의 눈에는 탱크로 보이고 주유소에서는 내 차가 돈 다발로 보인다.


이 '남들이 보는 내 차'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택시 완전 공감", "그냥 택시일 뿐", "갑자기 태워주기 싫어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