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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노출의 여왕 등극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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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노출의 여왕 등극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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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여왕'으로 떠오른 중국 여자 모델 간루루가 유명하게 된 계기가 새삼 화제다.

간루루는 지난 24일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2 베이징 모터쇼' 전시장에서 노출 드레스를 입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간루루가 유명해진 계기가 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월 공개됐던 이 영상은 1분 19초 분량으로, 그의 어머니가 직접 욕실로 들어가 촬영한 것이다.

일명 '간루루 샤워 동영상'으로도 불리는 이 영상은 간루루의 어머니가 직접 욕실로 들어가 찍은 것으로 샤워 중인 간루루의 나체가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이에 간루루의 어머니가 자신의 딸을 이용해 돈을 벌기 위해 꾸몄다고 중국 및 해외 누리꾼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은 바 있지만 높아진 인지도로 모델 활동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간루루는 2008년 오디션 프로그램 '상신자기'를 통해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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