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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공감 "엄마 제발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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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공감 "엄마 제발 이러지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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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공감

'식사시간 공감'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식사시간 공감'이라는 그림이 올라왔다.

'식사시간 공감' 그림에서는 엄마가 아들에게 밥을 먹으라고 하자 아들은 싫다고 말한다.

엄마는 이어 아들에게 당장 먹으라며 소리친다. 이에 아들은 알겠다며 밥을 먹으러 가지만 밥은 아직 차려져 있지 않다.

엄마는 10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해 아들을 패닉상태에 빠지게 만든다.

식사 시간 공감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맞아 엄마는 맨날 이래", "다됐을 때 부르지", "밥을 먹고싶을 때 먹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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