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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돌발 재롱 ″잊지 못할 강렬한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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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돌발 재롱 ″잊지 못할 강렬한 첫인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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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돌발 재롱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갓난아기 돌발 재롱’ 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태어난 직후 엄마의 품에 안긴 아기가 아빠가 인사를 하자 갑자기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아빠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 아기는 태어난 지 겨우 15분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속 아기의 아버지는 아기의 '손가락 욕설'에도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갓난아기 돌발 재롱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평생 잊지못할 강렬한 인사", “아기가 뭘알고 그랬을까”, “아기가 하니깐 왜이렇게 귀엽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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