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용상품은 '콜모아 소호(Call More SOHO)', '워치앤뷰 소호(Watch & View SOHO)', '스타트업 소호(Start Up SOHO)' 등 세 가지다.
콜모아 소호는 초고속 인터넷을 3년 약정으로 한 달에 1만9천원씩 내면 당겨받기, 돌려주기 등 기업용 기능이 추가된 인터넷전화도 함께 쓸 수 있는 상품이다.
워치앤뷰 소호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CC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 '소호(SOHO)'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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