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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규모 자영업자 맞춤형 유무선 결합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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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규모 자영업자 맞춤형 유무선 결합상품 출시
  • 강준호 기자 blur85@csnews.co.kr
  • 승인 2012.04.29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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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G U+)가 300만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유무선 결합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용상품은 '콜모아 소호(Call More SOHO)', '워치앤뷰 소호(Watch & View SOHO)', '스타트업 소호(Start Up SOHO)' 등 세 가지다.

콜모아 소호는 초고속 인터넷을 3년 약정으로 한 달에 1만9천원씩 내면 당겨받기, 돌려주기 등 기업용 기능이 추가된 인터넷전화도 함께 쓸 수 있는 상품이다.

워치앤뷰 소호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CC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 '소호(SOHO)'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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