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빵순이. 슈크림 좋다. 전 새벽에 출격. 박태환 선수와 조찬 행사한 뒤 방송녹화 있는 토요일. 나에게 물었을 때 후회 없는 날이 되도록.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진한 청남방에 패턴이 멋스러운 치마를 입고 있다. 특히 그녀가 들고있는 슈크림 빵과 얼굴 크기가 비슷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작은건 알았지만 저정도 일줄이야" "청순한 스타일 멋지다" "얼굴이 슈크림 빵 만하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은지 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