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오는 5월1일부터 기본료를 대폭 낮춘 청소년 LTE 전용 요금제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내놓은 청소년 LTE요금제는 'LTE 청소년 19', 'LTE 청소년 24'이다. 기본료를 각각 1만9천원, 2만4천원으로 낮추고 문자메시지(SMS) 1천건과 U+zone과 U+box(15GB)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음성과 영상, SMS등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 2만링과 2만 8천링을 제공하고 데이터도 350MB, 500MB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 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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