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20억 화제
박진영이 20억을 번 사연과 20억으로 JYP사옥을 산 사연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박진영은 자신이 3년만에 20억을 번 사연을 털어놨다.
박진영은 “처음에 대학에 들어갔을 때 20억을 벌자고 목표를 정했다”며 “목표를 이루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고 살 것 같았다.
그런데 그 목표를 26살에 이뤘다”밝혔다.
또 “모든 기획사의 오디션을 다 떨어졌었다. 이수만 사장이 있는 SM도 떨어졌다. 결국 신생회사와 계약을 했는데 가수를 처음 키워보는 회사였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 날 떠나지마를 발표해서 잘 되는 듯 싶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났다. 돈은 하나도 못 받았지만 부도가 나면서 1인 기획사를 차릴 수가 있게 됐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 박진영은 “그 후 컴백해서 ‘그녀는 예뻤다’와 ‘허니’가 연속으로 대히트를 치면서 데뷔 3년만에 20억을 벌었다. 20억으로 현재 JYP 사옥을 샀다”고 밝히면서 20억을 번 사연과 JYP 사옥을 살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데뷔과정과 자신의 철학, 각종 소문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사진-SBS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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