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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 “보톡스로 변한 얼굴에 죽고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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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 “보톡스로 변한 얼굴에 죽고 싶기도 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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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 보톡스 화제

가수 김세레나가 보톡스에 중독됐던 사연과 당시 심경을 드러냈다.

1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세레나는 “보톡스 중독이었다”고 고백 했다.

또 “주름이 있는 얼굴이 싫었다. 주름이 보일 때마다 보톡스를 시술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며 중독에 시달렸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보톡스에 중독된 얼굴은 너무 불편했다. 사람들이 ‘김세레나가 왜 저렇게 됐나?’라고 말할 정도였다”며 “변한 얼굴에 죽고 싶기도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하지만 지금은 보톡스 시술을 받지 않는다. 안 받은 지 2년이 됐다”며 보톡스 중독에 의한 스트레스는 과거의 일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세레나는 자신의 최근 근황과 훈남아들을 공개했다.

(사진-MBC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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