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주서부경찰서는 공부하라는 부모의 말에 불만을 품고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16대를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고교생 A(16)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군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시께 제주시 모 빌라 주차장에서 B씨의 라노스 승용차 사이드미러를 부수는 등 4월 19일까지 6차례에 걸쳐 차량 16대의 윈도 브러쉬와 사이드미러, 147만원 상당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경찰조사에서 "평소 부모가 공부하라는데 불만으로 차량을 파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 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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