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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슬픈 사연 '동물원에 갇힌 외로운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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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슬픈 사연 '동물원에 갇힌 외로운 호랑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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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슬픈 사연

'호랑이 슬픈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랑이 슬픈 사연’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호랑이 슬픈 사연’ 게시물의 내용은 호랑이의 울음소리인 '으르렁 으르렁 어흥'을 해석해 놓았다.


울고 있는 호랑이의 사연은 ‘엄마 보고 싶어. 아빠 보고 싶어. 집에 가고 싶어. 여기 싫어, 재미없어 심심해’ 등으로 해석돼 있다.


이는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의 사연을 대변하는 듯하다.


‘호랑이 슬픈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호랑이가 불쌍해진다", "동물원에서 엄마가 보고싶구나", "어흥어흥이 이렇게 해석되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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