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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복숭아 그림, 탐스러운 '야한 복숭아' "삼촌이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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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복숭아 그림, 탐스러운 '야한 복숭아' "삼촌이 보기에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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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복숭아 그림

가수 아이유가 그린 복숭아 그림이 화제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한 복숭아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해보는 거야”라며 복숭아 그림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직접 복숭아 그림을 그리고 '야한 복숭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아이유의 복숭아 그림은 마치 엉덩이를 본 뜬 모습같아 눈길을 끈다.


또 아이유의 복숭아 그림에 아나운서 전현무는 “우리 아이유 이제 어른 다 됐구나. 이런 것도 올리고. 삼촌 보기에 아주 대견하다”라는 댓글로 웃음을 줬다.


아이유의 복숭아 그림에 누리꾼들은 "오 아이유가 그림도 잘 그리는 구나", "어른이 다 됐네", "음 복숭아 탐스럽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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