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아암 환자를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소아암협회가 지원하는 백혈병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환아와 함께하는 치유 여행인 '힐링 로드' 등의 공익사업도 진행한다. 이번 후원은 광동제약이 올해 시행하는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착한 1원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광동제약은 앞으로 비타500 1병당 1원의 판매 수익을 적립, 사회에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 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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