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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소아암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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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소아암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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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아암 환자를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소아암협회가 지원하는 백혈병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환아와 함께하는 치유 여행인 '힐링 로드' 등의 공익사업도 진행한다.


이번 후원은 광동제약이 올해 시행하는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착한 1원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광동제약은 앞으로 비타500 1병당 1원의 판매 수익을 적립, 사회에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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