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의 미모의 딸인 신인배우 남경민이 화제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TV '기분좋은 날'에서는 윤다훈 가족이 캠핑을 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큰 딸을 소개했다.
윤다훈은 "우리 첫째 딸이다. 정말 예쁘지 않냐"며 "나이는 25이고, 직업은 탤런트이다"라고 밝혔다.
남경민은 어머니와 12살 차이밖에 나지 않고 동생과는 21살 차이가 난다. 이게 윤다운의 딸 남경민 양은 어머니를 과거에는 언니라고 불렀다며 놀라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KBS 2TV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MBC TV 다큐 '타임-새드무비를 아시나요', 영화 '적과의 동침'에 출연했다.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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