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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6년 전 사진 "완벽 11자 복근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타고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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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6년 전 사진 "완벽 11자 복근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타고났구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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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의 6년 전 사진이 공개했다.

지난 3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였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황금색 탱크톱과 청바지를 입고 요염한 눈빛과 뇌쇄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지금보다 앳된 모습이지만,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은 여전하다. 

강예빈 6년 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최고다", "진짜 예쁘다", "지금이 더 나은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몸매관리 열심히 하셨네요", "피땀흘린 노력이 있었기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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