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는 8명의 참가자가 ‘시청자 추천곡’을 미션으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서 길 팀의 우혜미와 하예나는 불꽃튀는 경쟁을 벌였고 그 결과 우혜미가 결승에 진출, 하예나는 탈락했다.
강타 팀에서는 지세희가 결승에 진출했고, 정나현이 탈락했다.
백지영 팀에선 유성은이 합격했다. 신승훈의 팀에서는 참가자 이소정은 거미의 ‘기억상실’을, 손승연이 김태화의 ‘안녕’을 불러 손승연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고, 이소정은 탈락자가 됐다.
한편, <보이스 코리아>는 오는 11일 최종 결승을 통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보이스코리아 탈락자 사진-M.net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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