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성은이, 미진이 고생했어! 보고싶다. 내 동생들”이라는 트윗을 올려 이들을 응원했다.
유성은과 강미진은 지난 4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세미 파이널의 참가자로 경쟁을 펼쳐야 할 사이.
결국 합격의 영광은 유성은이 안았고 허공은 “고생했어! 놀러가자.”며 든든한 오빠처럼 다시 한 번 이들을 응원했다.(허공 유성은 응원 사진-보이스코리아 방송 캡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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