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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년 냉동된 미라 '완벽한 혈액세포' 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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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년 냉동된 미라 '완벽한 혈액세포' 사인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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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년 된 냉동미라에서 혈액세포를 채취해 화제다.

최근 미국 라이브사이언스닷컴에 따르면 보첸/볼차노 유로피안 학회의가  5300년 전 냉동미라 '아이스맨 외치'를 정밀 조사 하던 중 혈액세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이스맨 외치(iceman "Otzi)'는 1991년 발굴된 냉동미라다. 냉동미라에서 혈액세포를 채취한 결과 완벽한 붉은 혈액세포를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이스맨 외치에 대한 조사 결과 누군가의 활에 맞아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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