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만화 캐릭터로 변신한 가운데 뽀로로 앤디의 모습이 화제다.
신화는 5일 오후 신화컴퍼니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신화 멤버 에릭은 티거, 앤디는 뽀로로, 신혜성은 도널드 덕, 전진은 둘리, 이민우는 뿡뿡이, 김동완은 슈퍼맨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뽀로로 앤디가 제일 귀엽다", "다들 잘 어울린다", "어린이날 대표 어른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신화컴퍼니 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