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회식이 싫은 이유 1위 “집에 좀 가자”
상태바
회식이 싫은 이유 1위 “집에 좀 가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6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식이 싫은 이유 1위 “집에 가고 싶어”


회식이 싫은 이유 1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퓨전다이닝 기업 리치푸드㈜는 최근 20~30대 직장인 240명을 대상으로 '회식이 꺼려지는 이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무려 51.7%의 직장인들이 회식이 싫은 이유 1위로 '술자리 끝까지 남아있기'를 꼽았다.
 
회식이 싫은 이유 설문조사에서 1위에 이어 두번째로는 '억지로 폭탄주 마시기(22.5%)가 뽑혔다.


이어 회식이 싫은 이유로는 '동료의 똑 같은 말 되풀이(17.2%)', '매일 똑 같은 회식코스(8.6%)' 등의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사진-DB/회식이 싫은 이유 1위)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