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전자 사원협의체 '주니어보드'는 지난 주말 신촌 세브란스병원 어린이 병동에서 ‘시네마 3D 움직이는 영화관’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어린이 병동에서 150인치 스크린과 시네마 3D 프로젝터, 3D 홈시어터로 '토이스토리 3D'를 상영하고, 2012년형 55인치 시네마 3D TV 1대를 기증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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