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12 여수세계박람회' 라면 부문 후원사인 농심(대표 박준)은 행사 개막을 기념해 12일 용기면 3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용기면은 일본의 가장 대중적인 면류인 소바를 제품화한 ‘메밀 온(溫)소바’, 진한 국물에 건강에 좋은 야채양념 스프를 베이스로 하는 ‘블랙 신컵’ 및 한국 전통 곰탕의 맑고 담백한 맛을 살린 ‘즉석 곰탕’이다. 이들 용기면은 엑스포 현장과 시중에 판매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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