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태티서 50% 민낯 "귀여운 포즈로 뭘 말하려고?"
상태바
태티서 50% 민낯 "귀여운 포즈로 뭘 말하려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7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티서 50% 민낯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50% 민낯을 공개했다.
 
7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에는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태티서 50% 민낯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은 화려한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색조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태티서 멤버들은 ‘50% 민낯’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티서 50%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50% 민낯도 예쁘네", "태티서 너무 좋아", "셋다 피부가 하얗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