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교통사고 소식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노현희는 지난 7일 오후 장안대학교로 강의를 하러 가던 중 경기 화성시 봉답읍 봉담 IC 근처에서 화물차에 들이 받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노현희의 차량은 반파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현희는 사고 후 구토와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 했지만 장안대학교 강의와 연극 연습 스케줄을 강행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노현희 교통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현희 씨 건강관리 잘 하시길", "노현희 씨 교통사고 났는데 그래도 좀 쉬시지", "노현희 교통사고 난 거 그래도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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