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은행은 고객 요구를 상품 및 서비스 제조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고객 평가단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 평가단제'는 다양한 연령층의 리서치 패널 35만명과 소비자패널 2천명을 활용해 온라인 설문, 이메일, 전화, 서면 조사 등 방법으로 은행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시장 여론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별 요구와 시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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