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한항공은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측과 ‘한국 알리기’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국내외 기획 전시 행사를 매년 4회까지 후원하게 된다. 후원 내역은 전시 행사 관계자의 항공권과 전시 작품의 항공화물 운송비용 할인,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기획전시에 대한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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