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미국의 광우병 발생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난 7일부터 축산물명예감시원과 함께 축산물취급업체 허위표시 및 위생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대상은 대형마트 등 관내 축산물판매업소 38개소이다. 광산구는 수입육 취급업체의 원산지 허위표시․미표시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 출력 높이는 PEEK 개발...신소재 연구 성과 톡톡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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