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근황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투개월 김예림과 도대윤은 지난 11일 진행된 Mnet ‘보이스 코리아’ 결승전을 나란히 관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카메라에 포착된 두 사람은 도대윤은 이전보다 살이 붙은 모습에 김예림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올 여름 앨범 발매 예정 중인 김예림은 지난 3월 한국으로 거취를 옮기고 학업과 앨범 준비를 병행 중이다. 도대윤은 미국에서 머물려 향후 계획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net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