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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자폭 셀카, 이제 이쁜 건 지겹다? 남다른 팀웍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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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자폭 셀카, 이제 이쁜 건 지겹다? 남다른 팀웍 과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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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자폭 셀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포미닛 멤버 남지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로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미닛 멤버들은 각자 엽기적인 표정에 혀를 내밀고 메롱하는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옹기종기 붙어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포미닛 자폭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망가지는 것도 두렵지 않나보다", "쿨하네" 등 반응 보였다. (사진-남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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