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롤러코스터 '아르헨티나발자국녀'로 유명한 방송인 오초희의 작은 얼굴 크기가 화제다.
오초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인터넷 방송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에 곽현화 낸시랭 김도이와 함께 MC로 출연했다.
그런데 이들과 나란히 선 오초희의 얼굴이 너무 작아 다른 MC들은 굴욕을 당하게 됐다.
오초희 얼굴 크기를 본 네티즌들은 "오초희 얼굴 너무 작아”, “옆에서 사진 찍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바닥 tv 싱글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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