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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결혼식 축가, 갈수록 물 오르는 외모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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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결혼식 축가, 갈수록 물 오르는 외모 '여신' 등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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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결혼식 축가

김명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투개월 김예림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열린 울랄라세션의 멤버 김명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김예림의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식 축가 사진 속 김예림은 화려한 오렌지색의 자켓과 검은색 팬츠로 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슈퍼스타k3 동기 신지수와 함께 다정한 샷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김예림 결혼식 축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예림 갈 수록 물오르는 외모" "신지수와 다정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소원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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