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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녹화분 편집, 혐의 확정 전이지만 정서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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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녹화분 편집, 혐의 확정 전이지만 정서 고려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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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녹화분 편집

지난 1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는 고영욱 녹화분이 편집됐다.

또 지난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와 Mnet '음악의 신'에서도 고영욱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두 차례 성폭행 혐의로 논란을 일으켰다.

앞서 세바퀴 제작진은 고영욱의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청자의 정서를 고려해 고영욱의 녹화분을 편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고영욱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경찰에 증거 보강지시를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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