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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김종국 문자 "1박2일 결방에 런닝맨 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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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김종국 문자 "1박2일 결방에 런닝맨 갈 뻔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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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김종국 문자


차태현이 김종국에게 문자를 보낸 사실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차태현은 1박2일의 장기간 결방에 김종국에게 문자를 보내 '런닝맨'자리를 알아봤다고 전했다.


차태현은 "일주일 내내 스케줄은 이거 하나인데 너무 힘들었다. 사실 김종국에게 '그 쪽에 자리 없냐'고 문자 한 번 보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그 달리는 곳 말하는 거냐"며 SBS '런닝맨'을 간접적으로 말했다.


또 자막에는 '이름표를 붙이고 달리는 곳'이라며' 절대 안 된다'고 쓰여 있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그동안 결방으로 시청자에게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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